코엑스 뷔페.오크우드호텔 바이킹뷔페
회사 행사로 코엑스 오크우드호텔 바이킹뷔페에서 식사를 했었어요~!호텔에 있는 뷔페라 엄청 기대했어요~!!!처음 가보는거라 너무너무 기대되더라구요평일 런치라 19,000원이래요생각보다 많이 저렴한거 같아요~! 이날 아침에 늦어서 아침을 못먹어서 엄청 배고파서 가자마자 바로 접시 들고 음식을 담기 시작했어요!따로 그릇에 들어있는게 무슨 표고버섯 어쩌구였는데 전 표고버섯 안좋아하는데 새우가 보여서 얼릉 들고 왔어요그다음 초밥!!!무슨 회가 3가지 정도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ㅜ오른쪽에 있는게 바지락&게 뭐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기억이.......토마토 소스에 묻혀 있는건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~근데 조금 짜더라는....ㅋㅋㅋㅋㅋㅋ 배고파서 한번에 두접시 가져오니까 한쪽 접시가 더 많이 비었네요ㅋㅋㅋ연어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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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8. 25. 16:07